SD 보드게임
I recommend board games and share their rules.
시트를 사용하는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반영구적으로 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 시트가 떨어지면 플레이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시트의 제약을 받는다. ) 그러나 경험상 매주 동일한 게임을 돌리지…
조선은 김건희씨가 만든 고려의 후속판으로 영향력 시스템 기반의 카드 게임이다. 고려를 너무 재밌게 플레이한 나로서는 선주문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런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일까? 설명해야 할 것들이 굉…
이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한 촐킨을 만든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전략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관심을 받았다. 론델 시스템을 갖고 있다. 론델 시스템이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행동 칸이 존재하고 그 행동…
우베아저씨가 보난자로 돈 벌어서 만들고 싶은 게임 만든 그 첫번째 작품 아그리콜라. 게임이 히트를 치면서 그는 일꾼놓기 게임의 장인이 되었다. 물론, 그 전에도 일꾼놓기 시스템은 존재했었지만, 찰떡궁합인 테마를…
아기자기한 전략 운영게임 아그리콜라는 일꾼놓기 게임으로서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 컴포넌트와 비교적 쉽게 정리된 일꾼배치는 꽤 괜찮은 경험을 했다는 기억으로 남는다. 이런 우베아저씨의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면,…
렉시오는 한국형 클라이밍 게임이다. 게임을 하면 알겠지만, 달무티의 블록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달무티에 포커 족보가 살짝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굳이 이렇게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더 나가는 게…
알록달록한 그림이 매우 예쁜 곤충테마의 게임이 있다. 바로 피스크래프트에서 나온 곤충채집(BUG HUNTING)이다. 목재 미플로 유명하신 개암나무님이 참여하신 셋콜렉션(특정 패를 모으는) 게임이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보드게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으로 할리갈리를 꼽을 것이다. 할리갈리는 유명한 만큼이나 다양한 씨리즈가 존재하는데, 오늘 설명할 도레미(DOREMI)라는 게임도 할리갈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순발력을 요하는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가 바로 할리갈리다. 5개의 동일한 과일이 나오면 바로 종을 쳐서 카드를 가져오는 게임인데, 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온 적이 있는 베스트셀러 중 하다. (이거 만든 분이 문제적…
우선 제목에서 언급한 리처드 가필드라는 분은 보드게임 디자이너다.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매직더개더링을 만든 분으로 이후 넷러너까지 만들기에 이른다. 보드게임 디자이너는 한 번 뜨…
다빈치코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2인플, 3인플, 4인플 모두 재미있다는 점이 첫 번째다. 2~4인 작품들을 확인해 보면, 2인일 때와 3~4인일때의 느낌이 확연히 다른데, 그 이유는 2인이서 게임을 하게될 때 사…
국내디자이너로 해외에 최초로 이름을 알린 건 황소망씨다. 당시 국내보드게임 제작사 들이 이제 막 걸음를 떼던 시절에는 국내 디자이너의 게임이 해외에서 인정을 받는 다는 것은 대단한 이슈였다. 황소망씨의 길드홀 이…
단체로 어디를 놀러가게 되면, 게임을 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긴 밤을 쉽게 보낼 수 없을 것이다. 윷놀이나 고스톱도 좋지만, 식상하다면 할리갈리는 어떨까? 그렇다. 누구나 알고 있는 국민 보드게임. 손…
쉬운 게임의 장점, 설명하기 쉽다. 처음에는 보드게임을 즐길수만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감수할 태도로 임했는데, 점점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설명하기 귀찮은 게임은 아예 꺼내지도 않는다. 그래서, 게임을 설명하…
나는 판타지왕국과 같은 그림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올드해 보이고 게임도 복잡할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그림체를 보면 딱 떠오르는게 매직더게더링인데, 그 게임 첫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
공감게임으로 유명한 작품은 딕싯이 있다. 딕싯은 그림을 보고 문제를 낸 뒤, 문제낸 사람의 그림을 찾는 게임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공감게임은 어떤 이미지 또는 단어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고 상대방은 그것을 맞추는…